한국 설화 시리즈 60편📖 매 맞는 아들, 사랑받는 동생형제 사이, 차별처럼 보였던 사랑의 모양🧓 1. 설화 개요옛날 어느 마을에 형제를 둔 집안이 있었어요.형은 부지런하고 책임감 있는 아이였고, 동생은 장난도 많고 실수도 자주 했죠. 그런데도 아버지는 항상 형에게만 매를 들고, 동생은 실수를 해도 늘 감싸주었어요.주위 사람들은 아버지의 차별에 분노했고, 형도 마음속에 서운함과 슬픔을 안고 살았어요. 어느 날, 큰 홍수가 나고 두 아들이 물에 휩쓸릴 뻔한 위기에서 형이 동생을 구하며 크게 다치고 말았어요. 이때 아버지는 붕대를 감고 있는 형을 껴안으며 말없이 눈물을 흘렸죠. “네가 강해서…강하니까, 나는 너에게 더 많은 짐을 지웠다.”“내가 더 많이 때렸던 건…너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한,내 나름의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