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설화 시리즈 2편바리데기 – 버려졌지만 세상을 살린 딸1. 버림받은 딸, 신이 되다누구나 한 번쯤은 외롭고 버려진 듯한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을 거예요.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영웅 설화, 바리데기는 그런 감정을 품고 세상을 살리는 존재로 다시 태어난 인물입니다.이야기를 따라가며, 삶과 죽음을 잇는 그녀의 놀라운 여정을 함께 살펴볼까요?2. 바리데기의 이야기옛날 옛적, 어느 나라에 일곱 번째 공주가 태어났어요.그러나 왕은 아들을 원했기에, 그 딸을 “버리라” 명했죠.그래서 그녀는 이름 그대로 ‘버려진 아이’, 바리데기가 되었어요. 시간이 흘러 부모가 죽음의 병에 걸리자, 어느 누구도 나서지 않는 그때 바리데기가 등장합니다.그녀는 먼 저승 끝, 서천꽃밭으로 생명수를 찾으러 떠났어요. 험난한 여정 속..